이날 앤거스 맥클레인 감독, 게린 서스맨 프로듀서 그리고 배우 크리스 에반스, 타이카 와이티티가 참석했다.
‘버즈 라이트이어’ 크리스 에반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크리스 에반스는 버즈와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소감을 묻자 “두 캐릭터가 닮아있다. 버즈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자신만만한 스타팅 포인트에서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 여정을 겪고, 캡틴 아메리카는 점점 히어로가 되어간다. 그런 여정도 다르지만 비슷한 감정선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버즈의 공감되는 부분을 물어본다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책임감이지 않을까 싶다. 친구나 가족들에게 제가 해줄게 있지 않나. 케어하고 배려하고, 사람이 모두 행복하게 해야한다는 각박에 짓눌린 것 같다. 버즈가 그런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을 공유하고 있지 않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 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