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장혁 “스트레이트 액션, 호흡 일부러 뺐다”

‘더 킬러’ 장혁이 스트레이트 액션 연기를 선보이게 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전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이하 ‘더 킬러’)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장혁, 이서영, 최재훈 감독이 참석했다.

장혁은 “이 영화를 하면서 액션팀과 퍼포먼스를 만들어보고 싶었다”이라고 말했다.

‘더 킬러’ 장혁이 스트레이트 액션 연기를 선보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아센디오
이어 “액션 디자인이라는 걸 같이 참여하게 됐다. 그러면서 조금 색다르고 신선한 게 뭐가 있을까 하다 보니 그 색깔에 맞춰서 이런 액션을 보여드리게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이트 액션에 대해 장혁은 “스피드감이나 보통 액션을 하다 보면 호흡이 들어가있는데, 호흡을 일부러 뺐다”며 “목적을 가지고 가다 보니 액션이 있는 거고 그러다 보니 빨리 진행을 해야 하는 거다. 호흡을 최대한 줄이고 빠른 액션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오는 7월 개봉.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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