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샌프란시스코에 0-2 패배...박효준 결장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졌다. 박효준은 벤치를 지켰다.

피츠버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홈경기 0-2로 졌다. 25승 38패. 샌프란시스코는 36승 27패 기록했다.

선발 제외된 박효준은 교체 투입없이 경기를 지켜만봤다. 피츠버그는 이날 교체없이 9명의 선발 야수들이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돈은 8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사진(美 피츠버그)=ⓒAFPBBNews = News1
홈런 두 방이 승부를 갈랐다. 1회 루이스 곤자레스, 4회 작 피더슨이 솔로 홈런을 때린 것이 이날 경기 득점의 전부였다. 선발 잭 톰슨은 4 1/3이닝 4피안타 2피홈런 5볼넷 2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볼넷을 5개나 내주며 흔들렸지만, 2실점으로 막았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카를로스 로돈은 8이닝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6승(4패) 기록했다.

[덴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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