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22일 유아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PIN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연핑크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유아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어깨 라인까지 과감하게 노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오마이걸 멤버 아린은 “워우 쏘 프리티. 핑크공듀”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아가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를 발표했다.
[MK스포츠 뉴스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63만 유튜버 나름, 남자아이돌 학교폭력 폭로
▶ 정동원 2026년 2월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
▶ 큐리, 인형 같은 미모 & 볼륨감 넘치는 몸매
▶ 장원영, 미니 레드 드레스 입은 글래머 산타걸
▶ 강민호 잡은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다년계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