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논란 이후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 데이트’에 뮤지컬 ‘마타하리’ 옥주현, 김성식, 윤소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앞서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과 관련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SNS에 옥주현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렸고, 논란이 불거졌다.
옥주현은 김호영과 누리꾼을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했고, 김호영 역시 맞고소 예고를 해 논란이 커졌다. 이에 뮤지컬 1세대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은 호소문을 발표했다. 결국 옥주현은 논란을 수습했다. 그는 김호영과 전화 통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알렸다.
논란 이후 옥주현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그는 밝은 모습으로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했고, 라이브로 노래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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