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슬비(서현 분)는 집에 돌아온 수광(나인우 분)에게 대뜸 얼굴을 들이밀어 눈길을 끈다. 수광은 두 눈을 깜빡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슬비의 모습에 “눈에 뭐 들어갔어?”라며 걱정한다.
나인우가 서현의 애교에 속마음을 드러낸다. 사진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선공개 영상 캡처
슬비는 수광이 자신의 행동을 알아봐 주지 않자 “안 통하네”라는 말과 함께 이번에는 입술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기도. 그는 그녀의 알 수 없는 행동에 당황하는가 하면, 이내 관심 없는 척 급히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슬비는 자신의 애교에도 수광이 꿈적하지 않자 “튕기는 걸 해봐야 하나?”라며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반면 욕실에 들어선 수광은 “왜 저러는 거야?”라며 슬비의 행동을 떠올리다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하며 “귀엽네”라고 진짜 속마음을 드러내 ‘수비 커플’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