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안타를 때려내며 활약 중이었던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26)이 전병우와 교체됐다.
송성문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 6회 수비를 앞두고 전병우와 교체됐다. 왼쪽 발등 문제다.
송성문은 이날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2안타를 기록했다. 투수전으로 이어진 이 경기에서 양팀 통틀어 최고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키움 송성문(26)이 29일 고척 KIA전 6회 수비에 앞서 전병우와 교체됐다. 왼쪽 발등 통증이 있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그러나 왼쪽 발등 통증으로 인해 6회 수비에 앞서 전병우와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송성문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고척(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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