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리포트'는 1일(한국시간) 케빈 듀란트의 트레이드 요청 소식이 나온 이후 그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루머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듀란트가 이적을 희망하는 팀중 한곳인 피닉스 선즈의 경우 브루클린이 그 대가로 주전 가드 데빈 부커를 원하고 있다.
브루클린은 듀란트를 내주는 대가로 데빈 부커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부커는 올스타 3회 경력의 리그 정상급 가드다. 지난 시즌 68경기에서 평균 26.8득점 5.0리바운드 4.8리바운드 1.1스틸 기록했다. '디 어슬레틱'은 같은 날 부커가 피닉스와 4년 2억 1400만 달러 슈퍼맥스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음주에 정식 사인할 예정이다.
듀란트의 또 다른 희망 행선지인 마이애미의 경우 브루클린은 뱀 아데바요를 원할 것으로 예상됐다. 단, 아데바요의 경우 루키 계약이 적용되는 선수를 두 명 이상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없다는 리그 규정 때문에 벤 시몬스와 함께 둘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