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피츠버그에서 좌완 반다 영입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투수를 보강했다.

블루제이스는 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좌완 앤소니 반다(29)를 현금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반다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동안 네 개 팀에서 71경기 등판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했다.

토론토가 피츠버그에서 투수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은 피츠버그에서 23경기 나와 19 2/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6.41 기록했다. WHIP 1.983, 9이닝당 1.4피홈런 2.3볼넷 10.1탈삼진 기록했다. 지난 6월 28일 양도지명된 상태였다.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줄리안 메리웨더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졌다.



메리웨더는 지난 6월 15일 복근 염좌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이동으로 8월 중순까지는 복귀가 불가능해졌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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