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넘겼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 5회초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때렸다. 시즌 7호 홈런.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바뀐 투수 트렌트 손튼을 상대로 0-1 카운트에서 2구째 몸쪽 떠어지는 슬라이더를 퍼올렸다.
최지만이 시즌 7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타구 속도 100.2마일, 발사 각도 28도, 비거리 362피트(110.34미터)의 타구가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은 빅이닝의 일부였다. 탬파베이는 1사 2루에서 얀디 디아즈의 적시타, 해롤드 라미레즈의 투런 홈런으로 상대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을 끌어내렸다.
이어 등판한 손튼을 상대로 최지만의 홈런, 다시 랜디 아로자레나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순식간에 7-1로 격차를 벌렸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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