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에 이어 이정후(24)마저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병규와 교체됐다. 사유는 우측 팔꿈치 통증이다.
이정후는 1회 두산 선발 곽빈의 136km 슬라이더에 우측 팔꿈치를 맞았다. 이후 3회 수비 시작과 동시에 이병규와 교체됐다.
키움 이정후(24)가 6일 잠실 두산전 1회 우측 팔꿈치에 공을 맞았다. 3회 수비 시작과 동시에 이병규와 교체됐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후가 우측 팔꿈치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인근 병원에서 진단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움은 앞선 상황에서 포수 이지영이 왼쪽 손등에 공을 맞아 교체된 바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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