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11회에서는 이은미, 에일리가 출연한다.
먼저 주니어 팀의 유명 가수로 등장한 에일리는 ‘U&I’를 열창,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특유의 무대 매너와 여유로운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에일리의 이름을 제창했다는 후문. 속을 뻥 뚫어줄 그녀의 노래에 관심이 집중된다.
‘유명가수전’ 이은미, 에일리가 출격한다.사진=JTBC 제공
이어 이은미는 ‘맨발의 디바’라는 칭호에 걸맞게 신발을 벗은 채 ‘녹턴’ 무대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이은미만의 호소력이 더해져 관객은 물론 출연진까지 눈시울을 붉힌다고. 특히 윤성은 무대가 이어지는 내내 눈물을 흘렸다고 해 감동을 안긴 무대가 기다려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미와 에일리의 풍성한 음악 에피소드도 만나볼 수 있다. 미국 교포 출신 에일리는 한국에서 데뷔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음악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직접 돈을 모았던 사연을 공개, 데뷔 전 일화를 솔직하게 밝힌다. 이은미 역시 대한민국의 전설로 불리는 밴드 ‘신촌블루스’의 객원 보컬로 활동했을 당시 故 김광석과 얽힌 추억들을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독특한 심사평으로 재미를 더하기도 한다. 우유크림빵부터 소보로빵, 칼칼한 김치찌개와 소주, 육전에 막걸리까지 후각과 미각을 총동원하는 심사평을 하는 것. 방송 최초 다채로운 음식 심사평을 이끌어낸 무대들은 어떨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레전드 유명 가수 이은미, 에일리의 심금을 울리는 무대와 기상천외 음식 심사평은 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11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