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이상엽이 한밤중 의문의 피습을 당했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이다.
지난 회차에서 서은평(이상엽 분)은 고아원 출신인 자신을 친아들처럼 돌봐준 이태준(조덕현 분)의 딸 이라엘(서예지 분)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그녀를 지키고자 복수에 동참했다.
이에 대통령 비서실장 제안을 수락하며, 복수 대상들의 세계에 침투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은평은 라엘과 강윤겸(박병은 분)의 불륜에 분개하는 한소라(유선 분)의 부친 한판로(전국환 분)가 라엘을 해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며 적극적인 조력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7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은평이 의문의 인물과 대치 중인 일촉즉발 상황이 담겨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 손에 각목을 쥔 은평의 표정에 긴박감이 감돌아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하지만 이어진 스틸에는 피습을 당해 쓰러진 은평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이를 목격한 라엘은 정신을 잃은 은평을 안고 한 곳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어 관심을 높인다. 이에 한판로가 은평의 피습을 사주한 것인지, 라엘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은평의 조건 없는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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