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엄지손가락 통증으로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가벼운 부상을 안고 있다.

김하성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선발 제외됐다.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두 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지는 것은 C.J. 에이브람스와 플래툰으로 출전하던 시즌 초반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유가 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등 현지 언론은 김하성이 가벼운 엄지손가락 부상을 안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하며 활약했었다.



일단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현지 언론을 통해 교체 출전은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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