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이 쏜 피자·치킨, 박병호 생일 기념 커피차까지…든든한 kt [MK현장]

kt 위즈가 경기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롯데 자이언츠전을 치르게 됐다.

kt 주권(27)은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전에 앞서 피자 20판과 치킨 15마리를 선수단에 선물했다.

주권은 지난 8일 롯데전에서 정훈을 아웃 처리하며 시즌 10홀드를 기록했다. KBO 통산 10호 4년 연속 10홀드, 그리고 KBO 통산 13호 100홀드였다.

kt 주권이 9일 수원 롯데전에 앞서 홀드 기록에 대한 고마움으로 선수단에 치킨과 피자를 선물했다. 사진=kt 제공
홀드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한 고마움을 피자와 치킨으로 전했다. 주권은 “구원 투수로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 팀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 준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에서 항상 도와주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피자와 치킨을 샀다”고 이야기했다.
오는 10일 생일을 앞둔 박병호를 위해 팬들이 수원 kt위즈파크 앞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사진=kt 제공
피자와 치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원 kt위즈파크 앞에 커피차가 도착했다. 오는 10일 생일을 앞둔 박병호를 위해 팬들이 깜짝 선물한 것이다. kt 관계자는 “박병호 선수의 생일이 다가와 팬들이 커피차를 선물해줬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



7월 전승, 최고의 투타 밸런스를 자랑하는 kt는 7연승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든든히 배를 불리고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수원=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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