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7실점` 탬파베이, 신시내티 원정 스윕패...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레이스가 신시내티 원정에서 스윕당했다.

탬파베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5-10으로 졌다. 이 패배로 신시내티 원정 3연전을 스윕당하며 45승 40패에 머물렀다. 신시내티는 32승 54패.

좌완 릭 로돌로 상대 선발 제외된 최지만은 끝까지 벤치를 지켰다.

탬파베이가 신시내티 원정에서 스윕당했다. 사진(美 신시내티)=ⓒAFPBBNews = News1
3회에만 7실점한 것이 아쉬웠다. 선발 쉐인 바즈가 조너던 인디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데 이어 토미 팸에게 3루타, 다시 타일러 내퀸 상대로 1루 땅볼을 유도했지만 포수 레네 핀토의 송구 실책으로 다시 한 점을 내줬다. 이어 타일러 스티븐슨, 마이크 무스타카스에게 연달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7실점으로 불어났다. 4회 랜디 아로자레나의 솔로 홈런과 얀디 디아즈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3-7까지 쫓아갔으나 4회 다시 3점을 허용했다. 8회 조시 로우와 핀토의 홈런으로 2점을 더했으나 달라진 것은 없었다.



바즈는 2 1/3이닝 8피안타 3피홈런 2탈삼진 7실점 기록하며 시즌 2패째 기록했다. 5회 등판한 숀 암스트롱이 3이닝을 막아주며 불펜 소모를 줄였다.

신시내티 선발 로돌로는 5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시즌 2승째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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