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세븐 “빅뱅, 날 ‘쓴소마’라고 불러”

‘아는 형님’ 세븐이 자신의 별명을 털어놓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연예계 춤꾼으로 소문난 세븐과 청하, 김희재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세븐은 “‘쓴소마’는 쓴소리 대마왕의 약자다. 좀 오래된 별명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는 형님’ 세븐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쳐
이어 “한창 데뷔해서 잘하고 있을 때 빅뱅이 연습생이었다. 내 무대에도 서고, 내가 좀 가르쳐주고 그랬다. 내가 쓴소리를 많이 해서 나중에 들으니까 나를 휴대전화에 ‘쓴소마’라고 저장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세븐은 “잘해줄 때 잘해줬지만 직속 선배이다 보니까 잔소리가 많았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세븐은 “5살 때 마이클 잭슨의 춤을 보고 충격을 먹어서 춤을 시작했다. 제대로 춤을 시작한 것은 중학생 때 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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