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에레 델로스포르트’는 “렌은 페네르바체를 설득하기 위해 김민재 이적료 제안 규모를 2000만 유로(266억 원) 이상으로 키웠다. 그러나 (나폴리를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면서) 거래는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며 설명했다. 브뤼노 제네시오(56·프랑스) 렌 감독은 2019~2021년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김민재를 지도한 인연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스포르트’는 “렌은 김민재와 연봉·기간 등 계약 조건에는 의견 일치를 봤다”면서 3일 전 이적이 마무리됐다는 얘기가 나온 배경을 밝혔다.
프랑스는 유럽리그랭킹 5위, 이탈리아는 4위로 평가되는 무대다. 2021-22시즌 렌은 프랑스 리그1 4위, 나폴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