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심재현, 강렬 첫 등장…감초 역할 톡톡

배우 심재현이 '환혼'에서 강렬 첫 등장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환혼' 10화에서는 왈패 역을 맡은 심재현이 무덕(정소민 분)을 찾아 대호국으로 넘어온 소이(서혜원 분)가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소매치기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포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재현은 "드디어 찾았구나 소이야"라는 말과 함께 패거리들과 함께 소이를 포위하고 압박했다.

배우 심재현이 '환혼'에서 강렬 첫 등장했다. 사진=환혼 캡처
이어 소이가 들고 있는 지팡이를 툭 치며 "이건 뭐냐. 여기선 눈먼 맹인노릇을 한 거냐?"라며 지팡이를 꺽었고 "하긴 넌 불쌍한 척을 잘했지. 그러다 뒷통수 치는 게 소이 네 전문이지. 근데 감히 내 돈에 손을 대?"라며 소이를 끌어냈다. 소이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라며 특유의 언변으로 넘어가려 했지만 심재현은 거짓말을 하는 소이의 뺨을 때리며 "이게 또 사기를 치려고 해"라는 말과 함께 패거리들에게 끌고 가라 명령했다.



또한 소이를 끌고 가려는 심재현을 향해 서율이 난입해 우산으로 심재현을 공격하며 "사람을 그렇게 끌고 가는 법이 어딨나"라고 물었다. 이에 심재현은 그를 노려보며 "끌고 갈만한 사정이 있어 그러니 상관 말고 가쇼"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소이의 거센 저항과 서율의 공격에 심재현은 결국 물러나게 되었고 '신스틸러'라는 수식어다운 감초 역할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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