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오마이걸 미미-효정, ‘오! 마이 웨딩’ 축가·축무 군단 변신

‘오! 마이 웨딩’에서 아이키, 오마이걸 미미와 효정이 축가, 축무 군단으로 변신했다.

지난 7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웨딩’에서는 신현오, 김설화 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결혼식 리허설을 진행한 신현오, 김설화 커플은 셀프 축가를 준비하는가 하면, 결혼식 한 시간 전임에도 김설화의 부친이 아직 결혼식장에 도착하지 않아 시청자의 걱정을 샀다.

‘오! 마이 웨딩’에서 아이키, 오마이걸 미미와 효정이 축가, 축무 군단으로 변신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후 결혼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신현오는 휠체어를 탄 채 위풍당당하게 행진하면서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이어 김설화가 신현오를 위해 준비한 깜짝 영상을 공개, 하객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김설화는 “서로를 채워주며 더욱 단단해진 것 같다. 서로가 보고 싶어 내가 오빠에게 달려갔던 그 날. 그날처럼 오빠에게 내가 갈게. 바로 지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부친과 손을 꼭 잡고 신현오에게 다가가며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준비한 셀프 축가를 부른 신현오, 김설화 커플은 감정이 북받쳐 올라 노래를 완창하지 못했지만 울컥한 두 사람의 모습은 감동을 선사하기에는 충분했다. 또 신현오는 김설화를 위해 아이키의 댄스팀 HOOK과 함께한 깜짝 축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걸그룹 오마이걸의 효정과 미미가 ‘1234(One two three four)’를 통한 축가 무대로 신현오, 김설화 커플을 축하해 ‘오! 마이 웨딩’의 완벽한 웨딩 플랜까지 엿볼 수 있었다. 신현오는 “꿈처럼 제가 생각했던 예쁘고 재밌던 결혼식이었다”라며 감탄했고, 김설화는 “완전 잘 살 자신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시청자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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