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강태풍(본명 이예준)이 프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1일 프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트로트의 민족, MBN 헬로트로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수 강태풍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트로트가수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본명 이예준으로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한 강태풍은 강진의 ‘연하의 남자’를 가창해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눈웃음으로 ‘송중기 닮은꼴’이라 불리며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과거 고교밴드 보컬 출신인 강태풍은 전국 동아리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실력자로도 유명하다. ‘누나면 어때’, ‘달려라 달려’ 등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기도 했다. 강태풍이 전속계약을 맺은 프린스엔터테인먼트는 연기자, 가수, 영화제작을 하는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소속 아티스트들이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작품 및 연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프린스엔터테인먼트에는 ‘미스트롯2’를 통해 유명세를 탄 가수 윤태화를 비롯해 서승만, 윤순홍, 박형준, 김명국, 박은수 등이 소속돼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모두가 인정할 만한 가창력은 물론 출중한 외모까지 겸비한 강태풍의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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