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오도어에 투런포 맞고 볼티모어에 역전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이틀 연속 졌다.

토론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원정경기 5-6으로 졌다. 이 패배로 60승 50패가 됐다. 볼티모어는 58승 52패.

6회초 알레한드로 커크의 적시타, 보 비셋의 스리런 홈런을 묶어 4득점, 5-3으로 뒤집었지만 이를 지키지 못했다.

오도어는 8회말 투런 홈런을 때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7회말 등판한 애덤 심버가 2사 1루에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중견수 방면 2루타 허용, 한 점을 허용했고 8회에는 이미 가르시아가 루그네드 오도어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다. 오도어의 시즌 11호 홈런. 이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 선발 알렉 매노아는 5이닝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기록하고 승패없이 물러났다. 투구 수 77개에 그쳤지만, 6회말 수비를 앞두고 비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등판도 마무리했다. 비셋은 홈런 2개로 4타점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볼티모어 선발 카일 블래디쉬는 5 1/3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8회 아웃 2개를 잡으며 불을 끈 닉 베스피가 승리투수, 9회를 마무리한 펠릭스 바티스타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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