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내셔널스가 내야수 C.J. 에이브람스(22)를 콜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브람스는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루이스 가르시아를 대신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지명된 그는 이달초 트레이드를 통해 내셔널스로 이적했다.
에이브람스는 트레이드로 팀을 옮겼다. 사진=ⓒAFPBBNews = News1
파드레스가 후안 소토, 조시 벨을 받는 대가로 팀을 옮겼다. 그와 함께 루크 보이트, 맥켄지 고어, 로버트 해셀 3세, 할린 수사나가 팀을 옮겼다. 이적 이후 트리플A 로체스터에 합류, 8경기에서 31타수 9안타(타율 0.290) 2타점 2볼넷 8삼진 4도루 기록했다. 15일 경기에는 나오지 않았다
빅리그 적응은 이미 마친 상태다. 이전 소속팀인 파드레스에서 46경기 출전, 타율 0.232 출루율 0.285 장타율 0.320 2홈런 11타점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