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오승아, 센스만점 활약…어르신들 웃음꽃

‘낭만닥터’ 오승아가 낭만살롱에서 맹활약했다.

14일 방송된 ENA채널 ‘임채무의 낭만닥터(이하 ‘낭만닥터’)’에서는 열여섯 번째 방문지 충남 논산시 연무읍 노루목마을을 찾은 낭만닥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단연 큰 활약을 보인 것은 쁘띠할머니 3인방이었다. 일일진료소 홍보를 위해 나선 임채무와 이문식 앞에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난 세 어르신은 청와대 나들이를 앞두고 꽃단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머리 염색을 하고 싶다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에 아내를 위해 염색을 해준 경험이 있는 이문식이 자신있게 나섰다.

‘낭만닥터’ 오승아가 낭만살롱에서 맹활약했다. 사진=방송 캡처
오승아도 일일 네일리스트로 낭만살롱의 운영을 도왔다. 어르신들 오래 기다리느라 지루하지 않도록 스티커 타입의 네일 제품을 준비한 오승아는 파츠까지 예쁘게 준비해 솜씨 좋게 네일 아트를 완성했다. 특히 대쪽 같은 취향으로 자신의 마음에 드는 컬러와 파츠를 선택한 어르신들은 완성된 네일이 마음에 드는 듯 계속 손톱을 확인했다.



어르신들은 낭만살롱을 실컷 즐긴 후 느즈막이 일일진료소를 찾았다. 이문식과 오승아의 실력이 아주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제는 건강을 책임질 정형외과 이태훈 원장이 나섰다. 노루목 마을의 마지막 환자인 두 어르신에게는 이태훈 원장표 신속 정확한 진단과 물리치료, 주사치료가 이어졌고, 많은 할머니들이 낭만덕터와 함께 웃고 즐기며 진료를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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