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서른 살 넘고 새로운 인생 시작된 느낌”(화보)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연아와 엑소 멤버 세훈은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도 서로 다른 공간과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생에 분기점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 김연아는 “한국 나이로 일곱 살 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로서 은퇴하기까지의 기간이 확실히 하나의 챕터처럼 느껴진다. 서른 살이 넘고, 여러 면에서 새로운 인생이 또 시작된다는 느낌도 든다”라고 답했다.

김연아 화보 사진=엘르
개인적인 인간 관계에 대한 물음에 김연아는 “원래 가까웠던 사람들, 나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들과 자연스레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오는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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