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만의 느낌으로…반전의 ‘핑크 베놈’ [MK★컴백]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블랙핑크는 19일 오후 1시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했다.

이날 선공개된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곡이다. 이후 9월 16일에는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사진=핑크 베놈 MV 캡처
‘Pink Venom(핑크 베놈)’은 블랙핑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1년 10개월 만에 컴백한 블랙핑크는 신곡에 블랙핑크만의 느낌을 담기에 초점을 맞췄다. ‘핑크’ ‘베놈’ 단어의 반전적인 의미가 있는 것처럼 블랙핑크만의 느낌으로 ‘핑크 베놈’을 완성했다.



시작부터 거문고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핑크 베놈’은 4인의 개성 넘치는 보컬이 합해져 더욱 힙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미니멀한 비트의 드롭 파트에서 ‘Pink Venom’이 품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유니크하고 화려한 스타일링과 군무가 조화롭게 담겨 있는 뮤직비디오에는 압도적 규모의 세트와 웅장한 분위기, 화려한 퍼포먼스가 눈을 즐겁게 만든다. 아름다우면서도 어두움이 대조적인 비주얼적인 부분은 ‘핑크 베놈’만의 매력을 한껏 살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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