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초청 2022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라트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이날 대표팀은 최이샘 없이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원래 가지고 있던 발바닥 통증이 1차전 후 다시 생겨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최이샘이 20일 청주 라트비아전에서 결장한다. 발바닥 통증이 문제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최이샘은 지난 라트비아와의 1차전에서 16점 6리바운드를 기록, 56-55 승리를 이끈 영웅이다. 대표팀은 그 없이 2차전을 치러야 한다. 경기 전 만난 정선민 대표팀 감독은 “(최)이샘이는 1차전 후 발바닥 통증이 심해져 2차전에 뛰기 힘들다. 염증 증세가 올라왔다고 한다”며 “2차전이 끝난 후 모든 선수는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12인 엔트리 발표 후 2차 소집될 예정인데 이샘이는 몸 상태를 점검한 후 다시 들어올지 말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