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22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를 발매했다.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는 두 번째 싱글 'LOVE DIVE(러브 다이브)'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으로 사랑스럽고 우아한 '자기애'를 기반으로 자신감 넘치는 사랑의 태도를 주문한다.
아이브가 22일 컴백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명의 타이틀곡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테니 이제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달라는 구체적인 사랑법을 노래한 곡이다. 도입부터 아이브만의 우아함과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After LIKE’는 킥 리듬을 기초로 EDM, 팝,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지난 2012년 그래미 어워드 명예의 전당 헌액,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 포함될 뿐만 아니라, 1980년 Grammy Award for Best Disco Recording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아이 윌 서바이브(I Will Survive)’의 일부를 차용한 이번 신곡은 익숙한 멜로디 속에 아이브만의 색을 담아내 더욱 중독성 넘치는 곡으로 재탄생했다.
아이브가 22일 컴백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방금 내가 말한 감정 감히 의심하지마 / 그냥 좋다는 게 아냐 / What's After 'LIKE'?’ ‘두 번 세 번 피곤하게 자꾸 질문하지 마 /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솔직한 거야’ 등의 가사는 아이브의 당돌한 사랑법을 완벽히 표현해준다. K팝 히트 작사가 서지음이 Z세대의 당돌한 메시지를 노랫말에 담아냈으며, 아이브 멤버 레이가 랩 메이킹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