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32)가 추격의 3점 홈런을 쳤다.
푸이그는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 2연전 첫 경기에서 3-11을 만드는 추격의 3점 홈런을 쳤다.
푸이그는 8회 2사 2, 3루 득점권 상황에서 KIA 구원 투수 남하준의 142km 직구를 당겨쳐 비거리 115m짜리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5호.
키움 푸이그가 23일 고척 KIA전 8회 추격의 3점 홈런을 때렸다. 시즌 15호 홈런이다. 사진(고척 서울)=김재현 기자 0-11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귀중한 홈런이었다. 그러나 남은 공격 기회가 1번밖에 없는 키움 입장에선 뒤늦게 나온 추격 점수에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척(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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