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4’ 박미선 “탁재훈 진지한 모습 처음…재미 포인트 될 것”

‘편먹고 공치리4’ 박미선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전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4’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MC 박미선, 유현주 프로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박미선은 “방송 35년 만에 골프 중계를 처음 맡게 됐다. 꿈을 이뤘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유현주 프로를 향해 “팬이다”라고 말했다.

‘편먹고 공치리4’ 유현주, 박미선이 프로그램 차별성을 밝혔다. 사진=SBS
또 박미선은 ‘편먹고 공치리4’만의 차별점에 대해 “출연자들이 이렇게까지 진지한 모습은 처음 본다. 특히 탁재훈이 이렇게 말을 안 하고 공만 치는 걸 처음 봤다. ‘이 사람들이 정말 골프에 진심이구나’ 생각했다. 이들의 진지한 자세가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유현주 프로는 “진지한 모습에 자연스레 몰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또 선수들이 시즌을 거듭하며 실력이 엄청나게 상승했다. 실력이 늘어난 모습을 확인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첨언했다.



한편 ‘편먹고 공치리4’는 연예계 최고의 골퍼 12명이 펼치는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골프 승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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