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롯데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키움은 0-3으로 뒤지던 3회 말에서 이정후의 3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든 후 푸이그가 1타점 역전타를 쳐 승부를 뒤집었다.
키움은 이후 김수환의 희생타로 추가 타점을 뽑아내 5-4로 승리했다.
이정후, 푸이그, 김혜성 등 키움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롯데는 2연패에 빠졌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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