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꾸준히 잘하는 이강인 보니 즐겁다”

이강인(21·마요르카)이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2위 스페인 무대에서 기복을 줄여 보는 재미를 주고 있다는 호평을 들었다.

1일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은 2022-23시즌을 통해 완전한 선수가 되고 있다. 플레이가 더 정확해졌고 활약도 규칙적”이라고 평가했다.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에서 하늘을 날고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 기쁨, 재미를 주는 선수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19번)이 2022-23 스페인프로축구 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베티스 수비를 따돌리고 있다. 사진=마요르카 공식 SNS
이강인은 개막 후 3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마요르카 전체 득점(3골)의 66.7%에 공헌하여 스페인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2022년 8월 라리가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4대 스포츠신문 중 하나인 ‘디아리오 아스’는 “최근 이강인에게는 ‘대단한 선수’의 면모가 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초월적으로 뛰어넘을 때가 있다. (발전이 정체됐다는) 우려를 녹여버렸다”며 주목했다.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MVP) 수상으로 인정받은 세계 최정상급 잠재력을 빅리그 5년차가 된 이번 시즌 프로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발휘하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