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RING ma Bell’, 무대 찢는 ‘치트키’(엠카)

그룹 빌리(Billlie)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찢었다.

빌리는 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3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빌리는 록 스타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무대에 등장해 비주얼만으로 짜릿한 록 스피릿을 선사했다.

‘엠카운트다운’ 빌리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가슴을 웅장하게 하는 밴드 사운드와 록 스피릿으로 무장한 빌리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 빌리는 유니크한 세계관을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이 녹아있는 무대와 완벽한 라이브로 ‘완성형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정통 하드 록 장르에 맞춰 중독성 강하고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빌리는 지난달 31일 미니 3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빌리의 자체 최고에 해당하는 초동 음반 판매량 7만 4000장을 기록했고, 일본 타워레코드 전국 전지점 종합 앨범 판매량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영향력까지 입증하고 있다.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은 공개된 후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했으며,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25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SBS MTV ‘더쇼’, MBC M ‘쇼! 챔피언’에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니크한 서사와 강렬한 록 스피릿으로 매 무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빌리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활동을 이어간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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