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블라썸’ 서지훈·소주연 “원작 웹툰 보고 눈물 펑펑”

‘청춘블라썸’ 서지훈, 소주연이 원작 웹툰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20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서지훈, 소주연, 김민규, 강혜원, 윤현수이 참석했다.

이날 소주연은 “대본 보고도 펑펑 울었고, 웹툰을 보고도 눈이 부을 정도로 눈물이 났다. 감독님에게 굉장히 어필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청춘블라썸’ 서지훈, 소주연이 원작 웹툰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사진=웨이브
서지훈은 “웹툰을 알지 못했는데, 처음 대본을 받고 옆에 스태프에게 물어봤다. 하민이 역할을 내가 하면 어떨 것 같다고 하니까 ‘안 닮은 것 같다’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그는 “대본도 대본이지만 웹툰을 찾아봤는데 눈물이 없는 편인데도 너무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하민이 이야기가 건드는 것들이 정말 많더라. 너무 좋아하는 웹툰이 되어서 잘 표현해보려고 했다”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극본 박윤성/김하늬, 연출 왕혜령, 제작 플레이리스트.재담미디어.코퍼스코리아)은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열여덟들의 달콤 쌉싸름한 투톤 로맨스를 그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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