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치 제갈길’ 이철민, 악독 캐릭터 부활…강렬 존재감

‘멘탈코치 제갈길’ 이철민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박상도 역으로 분한 이철민은 지난 19일과 20일 방송분에서 짧지만 굵은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빙상연맹장 중소건설업체 사장이자 정규수(고회장 역)의 왼팔로 완벽 변신한 이철민은 빙상 관련 주요시설을 짓거나 유지보수 관리하는 일을 독점하고 있는 캐릭터답게 악독한 표정과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멘탈코치 제갈길’ 이철민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이철민은 ‘2022 쇼트트랙 국가대표 명단발표’ 회견에서 빙상연맹의 뇌물 거래가 낱낱이 밝혀지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저희가 보도자료를 통해서...”라며 급하게 회견장을 빠져나가는 등 열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이철민은 진중한 극중 분위기 속 짤막히 등장하는 사이에도 위압감을 보이며 활약, 대사 없이도 표정과 분위기만으로도 긴장감을 느끼게 해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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