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로 담아낸 듯 빈티지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 속 완벽하게 녹아든 미아는 나른한 감성을 끌어올리며 새 싱글 ‘파도’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캡션에는 ‘눈을 감아 흘러가게 이렇게 두자 / 자꾸 고여 깊어지면 변할 테니까’란 텍스트가 함께 그려졌다. ‘파도’의 노랫말 일부인 것으로 보이는 문장은 지치고 힘든 순간을 파도에 흘려보낼 것을 암시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파도’는 미아가 지난 2020년 9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Not a fairytale (낫 어 페어리테일)’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앨범명과 동명의 곡 ‘파도’와 ‘미리 쓰는 편지’ 두 개의 트랙이 실린다.
지난 2018년 방영된 Mnet ‘브레이커스 (BREAKERS)’ TOP3, 미국 버클리 음악 대학 출신 등 굵직한 키워드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미아는 정식 데뷔 이후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탄탄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미아는 이번 앨범에도 전 트랙 작사∙작곡에 참여해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세상과 동 떨어져 희망 없이 잠겨 있는 사람들을 향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몽환적 감성의 보컬로 무장한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미아는 이날 그에 걸맞은 콘셉트 포토로 또 한번 MZ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2년 만의 컴백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미아의 새 싱글은 오는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