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양키스 외야수 애런 저지의 사인을 받기 위해 팬들이 몰려든 모습.
이날 경기는 볼티모어가 3-1로 이겼다. 1-1로 맞선 7회 2점을 내며 승부를 갈랐다.
양키스의 애런 저지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으로 침묵했다.
홈런 한 개만 더하면 로저 매리스가 세운 아메리칸리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하는 저지는 그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됐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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