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올해의아시아영화인상 양조위 기자회견이 열려 허문영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배우 양조위가 자리에 참석했다.
양조위는 “사실 현실 생활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도 존재하고 안해본 것도 많다. 딱 해보고 싶은 캐릭터보다는 안해본 캐릭터를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양조위가 자신의 꿈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최근 들어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방송국 출신으로 찍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최근 들어 찍으면 어떨까 싶다. 그 팬들도 저를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드라마에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양조위는 “어느 정도 나이 들었으니까 젊은 나이에 도전하지 못한 나이 든 역할을 연기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올해의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비정성시’(1989),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무간도’(2002)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양조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