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아찔한 비키니 자태 “발리니까 괜찮아”[똑똑SNS]

피트니스 모델 박현진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13일 박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그만 귀에다 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발리니까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피트니스 모델 박현진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사진=박현진 SNS
공개된 사진 속 박현진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박현진은 건강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현진은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1위를 차지했다.

[MK스포츠 뉴스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캄보디아 체포
정동원 2026년 2월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
선미, 시선이 집중되는 아찔한 섹시 노출 비키니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기성용 은퇴 없다…K리그1 포항과 1년 재계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