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 친형이 횡령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박수홍의 법률 대리인에 따르면 박수홍의 개인 및 법인 자금 6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박 모 씨는 허위 인건비를 책정해 법인 자금 일부 횡령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했다.
박 씨는 그간 횡령 혐의를 적극 부인했으며 지난달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돼 구속된 상태로 조사를 받아오다가 지난 7일 기소됐다.
개그맨 박수홍 친형이 횡령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사진=박수홍 SNS 검찰은 박 씨가 허위 인건비 등 명목으로 법인 자금을 횡령했으며, 박수홍의 개인 자금 역시 횡령한 것으로 봤다. 박수홍의 친형 박 씨와 형수 이 모 씨는 나란히 재판에 넘겨졌다. 박 씨는 구속 상태로, 이 씨는 불구속 상태로 기소됐다.
박 씨가 일부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해당 재판은 유무죄 다툼보다 형량의 크기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수홍 측은 박 씨가 최근 10년동안 횡령한 금액만도 116억원에 달한다는 주장했지만, 박 씨가 일부 혐의만 인정하고 있어 입장 차는 상당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