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Mnet ‘쇼미더머니11’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효진 CP, 이형진 PD를 비롯해 릴보이-그루비룸, 박재범-슬롬, 저스디스-알티(R.Tee), 더콰이엇-릴러말즈가 자리에 참석했다.
매회 여성 래퍼 참가자들이 적은 가운데, 비중에 대한 질문에 PD는 “저희가 1차를 되게 오랜만에 체육관에서 진행을 해서 많은 래퍼 참가자들이 모였다. 실제로 많은 여성 래퍼들이 참여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쇼미더머니11’ PD가 여성 래퍼 참가자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Mnet
이어 “그런데 이거 자체를 성별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한 명의 래퍼로서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줬다고 바라봐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언급했다. 또 PD는 “‘쇼미’를 보고 랩을 시작했다는 어린 분들이 많다.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힙합을 접했지만, 진정성 있게 대하고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제작진으로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순간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