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음주폭행 사고 용덕한 포함 4명 코치와 재계약 불가 통보

NC 다이노스가 ‘음주폭행’ 사고에 연루된 용덕한 코치 포함 4명의 코칭스태프에 재계약 하지 않는다.

NC는 25일 “소속 코치 4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대상자는 손민한, 용덕한, 채종범, 김태룡 코치”라고 발표했다.

그 가운데 용덕한 코치는 지난 5월 3일 대구의 한 주점에서 NC 코치들 간 술자리에서 한규식 코치에게 회식 도중 말다툼 이후 폭행을 당한 바 있다.

NC 다이노스가 지난 5월 음주폭행 사건에 연루됐던 용덕한 코치 포함 4명의 코칭스태프와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MK스포츠 DB
사건 이후 폭행을 한 한규식 코치는 퇴단됐고, 용덕한 코치는 벌금 700만원과 출장정지 30일 징계와 함께 퓨처스 코치로 보직 변경한 바 있다. NC는 앞서 올 시즌 경질된 이동욱 전 감독을 대신해 감독대행을 훌륭하게 수행한 ‘강인권 호’로 새로운 닻을 올렸다. 강인권 신임 감독 체제하에 코칭스태프진 개편에도 속도를 낸다.



NC는 “2023년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위한 작업을 계속 이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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