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어, 오른 팔꿈치 수술...캠프 정상 참가 예정

토론토 블루제이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가 수술을 받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28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 스프링어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스프링어는 오른팔꿈치에 웃자란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시즌 내내 그를 괴롭혔던 문제를 해결한 것.

조지 스프링어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사진= MK스포츠 DB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 계약의 두 번째 해를 보낸 스프링어는 133경기에서 타율 0.267 출루율 0.342 장타율 0.472 25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올스타에도 뽑히는 등 나름대로 의미 있는 해를 보냈으나 팔꿈치 문제가 그의 발목을 잡았다. 송구에 지장을 주면서 지명타자로 나가는 일이 많아졌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와이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는 동료 보 비셋과 충돌한 뒤 병원으로 이송되기도했다.



다음 시즌 준비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2월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블루제이스 구단의 설명이다.

[휴스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