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출신 배우 이지한, 이태원 참사로 사망

‘프듀101’ 출신 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사망했다.

故 이지한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일어난 압사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프로듀스 101 시즌2’로 호흡을 맞췄던 박희석은 SNS를 통해 “지한이가 이곳을 떠나 편한 곳으로 갔습니다. 지한이 마지막 가는 길 인사 부탁드립니다”라며 故 이지한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프듀101’ 출신 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사망했다. 사진=935엔터테인먼트
고인의 빈소는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30분이다. 한편 이지한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101’)에 참가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2019)에서 신남현 역을 맡으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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