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애도 “가슴 아픈 일…잠 이룰 수가 없어”

골프감독이자 방송인 박세리가 이태원 참사를 추모했다.

31일 박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상 할 수도 없는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가정의 소중한 자녀이자, 친구, 연인이었을 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골프감독이자 방송인 박세리가 이태원 참사를 추모했다. 사진=박세리 SNS, 김영구 기자
박세리의 글에 팬들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갑작스런 소식에 잠도 안오고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이런 참사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라며 애도를 표했다. 김혜수, 고소영, 차인표, 홍석천, 지드래곤(GD), 탑, 이민정, 소유진 등 많은 연예인이 이태원 사고 관련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할로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벌어졌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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