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골드글러브 수상 불발...스완슨 수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격수 김하성의 골드글러브 수상이 불발됐다.

골드글러브 수상식을 주관하는 야구 용품 제조업체 롤링스사는 2일(한국시간) ‘ESPN’을 통해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 결과,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던 김하성은 아쉽게 상을 받지 못했다.

김하성의 골드글러브 수상이 불발됐다. 사진= MK스포츠 D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댄스비 스완슨이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생애 첫 수상.

스완슨은 이번 시즌 1433이닝을 수비하며 DRS(Defensive Runs Saved) +9, UZR(Ultimate Zone Ratings)/150 1.7을 기록했다. 김하서은 이 두 가지 분야에서 각각 10, 5.1을 기록했다.

골드글러브는 각 구단 코칭스태프의 투표가 75%, 세이버 매트릭스 기록이 25% 반영된다. 감독과 코치로 구성된 코치진 투표인단은 소속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투표하며, 자기 팀 선수에게는 투표할 수 없다.

※ 2022 골드글러브 수상자 명단

내셔널리그

1루수: 크리스티안 워커(애리조나)

2루수: 브렌단 로저스(콜로라도)

3루수: 놀란 아레나도(세인트루이스)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애틀란타)

좌익수: 이안 햅(컵스)

중견수: 트렌트 그리샴(샌디에이고)

우익수: 무키 벳츠(다저스)

투수: 맥스 프리드(애틀란타)

포수: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유틸리티: 브렌단 도노번(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칸리그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2루수: 안드레스 히메네즈(클리블랜드)

3루수: 라몬 우리아스(볼티모어)

유격수: 제레미 페냐(휴스턴)

좌익수: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중견수: 마일스 스트로(클리블랜드)

우익수: 카일 터커(휴스턴)

투수: 쉐인 비버(클리블랜드)

포수: 호세 트레비노(양키스)

유틸리티: DJ 르메이유(양키스)

[필라델피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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