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올스타 가드 제임스 하든이 당분간 전열을 이탈한다.
‘ESPN’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하든이 오른발 힘줄 염좌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든은 전날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고, 이날 검진 결과 오른발 힘줄 염좌 진단을 받았다.
2017-18시즌 MVP, 올스타 10회 경력에 빛나는 하든은 이번 시즌 9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6.8분을 소화하며 22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기록중이었다.
하든이 이탈한 기간 필라델피아는 타이리스 맥시에게 더 많이 의존할 수밖에 없게됐다. 맥시는 이번 시즌 평균 37.8분 소화하며 24.2득점 3.4리바운드 3.4어시스트 기록중이다.
필라델피아는 주전 센터 조엘 엠비드가 코로나19와 관련없는 병으로 지난 4경기중 3경기를 결장한데 이어 하든까지 이탈하며 시즌 초반 순탄치 않은 행보 보이고 있다. 이들은 현재 4승 5패 기록중이다.
[필라델피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