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에 앞선 배구여제, 링컨 제친 ‘킹’콜라! 1라운드 MVP로 선정

도드람 2022-23 V-리그 1라운드 MVP로 KB손해보험의 니콜라 멜라냑(등록명 니콜라)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정되었다.

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1표를 획득해 KGC인삼공사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를 단 1표차로 제쳤다. 현대건설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8표를 받았다. 그 외 현대건설 이다현이 1표, 기권 1표가 나왔다.

김연경은 1라운드 동안 공격 성공률 45.60%로 공격 4위, 오픈 공격 3위를 기록하며 팀의 5승과 함께 1라운드 2위 안착을 이끌었다.

김연경이 KGC인삼공사 엘리자벳을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자리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니콜라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12표를 얻어 대한항공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 5표 차로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자리했다. 그 외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4표, 대한항공 정지석과 현대캐피탈 오레올 카메호(등록명 오레올) 각 2표를 받았다. 현대캐피탈 여오현과 허수봉, 대한항공 한선수가 각 1표를 받았으며 기권 1표가 나왔다.

니콜라는 1라운드 동안 169점을 올리며 득점 1위, 공격 성공률 55.85%로 공격 3위를 달성하는 등 팀의 주포로서 활약했다.

KB손해보험 니콜라가 대한항공 링컨을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올랐다. 사진=천정환 기자

1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OK금융그룹 VS KB손해보험)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흥국생명 VS KGC인삼공사)에서 실시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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