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표 걸그룹’ 미미로즈, ‘Rose’→’Kill Me More’까지 데뷔 활동 성공적 마무리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미로즈(최연재, 인효리, 한예원, 윤지아, 서윤주)는 지난 11일 방송된 아리랑TV 음악방송 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에서 선보인 수록곡 ‘킬 미 모어(Kill Me More)’ 무대를 끝으로 약 2개월의 데뷔 활동을 끝냈다.

지난 9월 16일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받으면서 데뷔한 미미로즈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미미(mimiimiii)와 로즈(rose)의 합성어다.

미미로즈(mimiirose)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YES IM 엔터테인먼트

‘겹겹이 둘러싸인 꽃잎을 내적, 외적인 아름다움에 비유하여 화려한 장미처럼 피어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룹명이 담고 있는 뜻처럼 미미로즈는 고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모습으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미미로즈는 데뷔곡 ‘로즈(Rose)’부터 수록곡 ‘킬 미 모어(Kill Me More)’까지 약 2달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임창정이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던 미미로즈는 자신들의 실력과 매력을 입증하면서 ‘임창정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지우고 ‘미미로즈’ 그 자체로서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부터 퍼포먼스 영상, 페이크 다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무대 아래의 매력을 보여줬다.

그런가 한편 ‘두시의 데이트’, ‘웬디의 영스트리트’ 등 각종 라디오와 ‘히든싱어’ 등 예능프로그램까지 섭렵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미미로즈는 11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지수 25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신인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데뷔 활동을 마친 미미로즈는 바로 다음 앨범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올 미미로즈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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