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오넬 메시다웠다.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C조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취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메시는 전반 10분경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1-0 선취골을 해냈다.
메시의 컨디션은 최고였다. 전반 2분경 멋진 슈팅을 때려내면서 사우디 아라비아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후 찾아온 페널티킥 기회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메시는 이번 득점으로 월드컵 통산 7번째 골을 신고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